역사 분야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완결판! 대한제국의 몰락에서 대한민국의 독립까지, 주권 회복을 향한 한민족의 지난한 역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200만 독자의 사랑으로 시작된 22년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이번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은 ‘한 권으..
'벨기에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리는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우리에게 [파랑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시인이자 희곡 작가인 그는 많은 산문을 남겼고, 이번에 출간된 '모리스 마테를링크 선집'은 그의 산문 가운데서도 엄선한, 오랜 세월 가장 사랑받은 작품들이다. [파랑새]를 통해 '행복은 우리..
"이토록 아프고 처절한 상처의 기록들이 나를 완성할 것이다!" [상처의 인문학]은 여든일곱의 노(老)작가가 절망 속에서 헤맬 때, 묵묵히 곁을 지키며 아픔의 길을 함께 걸어온 작품과 그 작가들에 대한 기록이다. 문학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 세상에 작가 김욱은 이 책을 통해 과연 문학이라는..
완벽한 남편, 완벽한 결혼, 그리고 완벽한 거짓말 닫힌 문 뒤로 흘러나오는 숨막히는 공포의 냄새 “세상의 모든 완벽함은 의심해야 한다." 완벽해 보이는 결혼이 실은 완벽한 거짓말일 수도 있을까? 사랑받는 완벽한 아내는 끔찍한 폭력의 희생자이며, 아름다운 저택은 감옥이고, 매 맞는 여자들을 헌..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된다......”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2 :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
“잊혀지는 것보다 두려운 건 너에게 기억되는 거야......”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첫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
너를 만나는 그날까지 나는 항상 엄마란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온 에밀리. 난임임을 알게 된 그날 이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간은 흐르지만 삶은 멈추어 있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그녀의 삶에서 사라진 낭만과 자존감, 그리고 평범함. 그녀의 삶에 새롭게 자리 잡은 것은 주사..
현직 의사의 지성을 아낌없이 드러낸 회심의 밀실 미스터리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면병동』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가면병동』은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
나는 왜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까?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시계를 따르라! 일요일 밤,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뒤척인 적이 있는가? 2013년 온라인 조사업체인 톨루나 옴니버스(TolunaOmnibus)가 3,000명이 넘는 미국 성인에게 '무슨 요일에 가장 잠들기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응답자..
마음의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질 때가 있다. 그 온도에 데거나 얼어붙을 때 우리는 홀로 감내하기보다 함께할 대상을 찾는다. 그것은 가족, 친구, 연인일 수도 있지만, 침대, 카페, 공원 등의 특정 장소일 수도 있다. 배경으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일상의 사소한 공간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