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식 착한 유머로 ‘할아버지 열풍’을 일으키다! ‘핀란드 유머의 제왕’이라 불리는 투오마스 퀴뢰는 그럼프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자유자재로 웃겼다 울렸다 한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자신의 죽음’에 대비하여 직접 관을 짜고, 추도문을 쓰고, 나무 묘비를 만드는 그럼프 노..
백성을 하늘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이 책을 탐하는 자,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금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책쾌 살인 사건! "백성을 하늘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한데 어찌 천하의 주인이 따로 있을 수 있겠습니까?" 왕도 없고 노비도 없고,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조선의 개벽을 꿈꾸는 혁..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국가로부터 버림받은 한 자이니치의 가족사 미래를 위해 북송선을 탄 소라, 그녀의 가족을 위해 속죄의 삶을 사는 재일교포 하나코 그리고 순수한 열정으로 북한 인권을 위해 희생하는 미오와 강호. 자이니치 가족을 통해 바라본 북한 이야기.
왜 바다 속에는 청자만 있고 백자 등 다른 시대 도자기, 다른 종류의 유물은 나오지 않을까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저자가 기자로서 직접 취재하고, 역사학도처럼 공부하며 익힌 흥미진진한 우리 역사를 마치 기사 하나하나를 정성껏 스크랩하듯 풀어낸 이 책은 고려 이전, 즉 고조선부터 고려 탄생..
배 타고 슬로우 슬로우~ 오쿠다 히데오 첫 여행 에세이 괴팍하고 별나지만 인간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용기를 주는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나오미와 가나코]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작품들을 쓴 이 작가가 글쎄, 집에 콕 박..
‘첫사랑의 바이블’ ‘레전드급 성장 스토리’ 입소문만으로 7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플립]의 원작! 나무 타기를 즐기는 만능 우등생 소녀 줄리는 앞집에 이사 온 푸른 눈동자의 브라이스에게 첫눈에 반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출중한 외모 말고는 내세울 것 없..
1944년 12월, 프랑스와 벨기에의 국경 지대 아르덴 지방에서 독일군 최후의 대반격이 한창이던 때에 마을 성당의 한 신부가 독일군을 피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미군에게 7살짜리 유대인 소녀를 맡기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곧바로 신부가 돌아서자마자 두 미군이 사실은 그라이프 작전을..
마음이 바닥에 떨어질 때, 곁에 다가와 친구처럼 함께 울어주는 ‘공감의 책’ 누구나 살아가면서 절망을 경험한다. 한번 좌절을 겪게 되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언제 극복이 될지 쉽게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저 좀 더 ‘희망’을 갖고 ‘재빨리’ 벗어나기..
다시 월요일을 맞은 당신을 위한 문장과 이야기 숙명처럼 맞아야 하는 월요일이, 직업이, 사무실이, 반복되는 일상은 분명 가치 있음을 이 책은 수많은 문장을 통해 말한다. 그림자 같은 내 일과 지리멸렬한 내 하루하루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개인의 역사는 책 속에 숨은 보석 같은 문장과 다르지 않..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60만 서른 살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덧붙인 첫 번째 그림에세이 《오늘을 산다는 것》을 출간했다. 파킨슨병을 앓게 된 지 17년. 깊어진 병세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환자와 만나는 일을 더 이상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