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이 넘치는 현재야말로 침묵과 마주할 때다!” 세상에서 가장 절제된 언어인 침묵에 대한 프랑스 노학자의 폭넓으면서 시적인 연구!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옛사람들은 침묵의 그윽함과 흥취를 음미할 줄 알았다. 그들은 침묵을 몽상에 잠기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색하거나 기..
[일상의 유혹, 기호품의 역사]는 천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낯익은 물건들의 특별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역사의 또 다른 재미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시대를 풍미한 기호품 속에는 고귀함, 아름다움, 매혹, 전쟁, 피비린내 등 다양한 이야기가 ..
삶의 모든 재료가 인생 레시피다! 누구보다 저자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들로 구성하였다. 또 이 책은 각 장이 관계형성으로 마음 가꾸는 이야기로 가득 차있다. 마음을 가꾸는 일에 한 가지씩 실행한다면 행복에너지가 올라갈 것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행을 하게 되어..
묘하게 궁금해지는 옛 장소, 낡았지만 매력적인 장소, 그곳에 깃든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사람들의 삶! 100층이 넘어가는 고층빌딩이 즐비한 이 도시에, 다 스러져가는 100년 된 이발소가 아직도 영업중이라고? 프랜차이즈 카페가 넘쳐나는 대학가에 70년 뚝심을 지키고 선 다방이 있다니! 공간은 사람..
수많은 사람과 파도타기 하듯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복잡한 출근길, 그렇게 도착한 사무실에서 시작되는 동료들과의 경쟁 그리고 밤늦은 퇴근....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그때, 우리는 문득 초록색 자연을 갈망한다. 어느 때보다 자연 친화적인 삶이 주목받고 있는 요..
영국 [선데이 타임스]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16년 11월 현재까지 10개국에 판권이 팔린 [엄마 같지 않은 엄마]가 국내에도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 세라 터너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그녀는 인터넷과 육아서에 빼곡히 적힌 끝도 없..
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백민석 작가의 [아바나의 시민들]은 ‘슬로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그려낸 인간의 용기와 비겁함에 관한 가장 강렬한 이야기다. 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 한 남자가 여행 가방을 종아리에 기대어둔 채 초조하게 승강기 옆에 서 있는 장면으로..
"오로지 걷는 것이 목적이 되는 순간, 인생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걷고, 먹고, 자며 삶을 극복한 기록이다! 언제까지나 안정적이고 확실한 삶을 살 것이라 믿었던 책의 저자 크리스티네는 갑작스레 모든 것을 잃게 되자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
‘외국인’하면 떠오르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조금은 과한 친절함, 낯선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친화력. 그런데 루시와 레몽, 이 노부부는 약간 다르다! 루시와 레몽은 프랑스의 북동부에 있는 알자스 주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인생의 전부를 보냈다. 작은 산골 마을을 떠나본 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