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 끝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은 삶의 마지막 여정인 죽음을 앞둔 이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부드럽고 자애로운 말들로 전한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제자인 저자가 호스피스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엮어낸 이..
정여울이 들려주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두 번째 이야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와 타협을 하고, 내가 만들어온 가치관과 정체성이 사회적 시선에 의해 흔들리는 등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 30대라는 시기를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40대의 문..
[퇴사하겠습니다.]는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인지 자문하며, 회사와 일과 나와의 관계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정신을 좀 차리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자랑스레 들어간 회사를 그만둘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맨 처음 왜 했는지부터 시작..
뇌과학으로 보는 예측 가능한 미래 인류의 운명은 뇌 속에 있다! 인간 존재에 관한 독보적 해석 철학의 물음에 뇌과학이 답하다! 모든 학문의 출발점은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이었으며 문명은 그 답을 찾는 길에서 이룩되었다. 그리고 사회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그..
서울은 어떤 이야기를 낳았는가. 시와 소설의 사연 깃든 문학의 길을 걷다! 서울이 남긴 문학, 문학이 남긴 서울을 연구해온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 곳곳을 다니며,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열 명의 작품을 연구해 [서울 문학 기행]을 펴냈다. 이 나라의 문화가 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렸던 날들 설레는 봄바람처럼 깊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아나운서와 시인의 가슴 뛰는 삶의 이야기 “21살,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다. 그는 가난한 시인이었다. 그를 평생 시인으로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26살, 아나운서가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는 작지만 소..
마법처럼 연결되어 있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는 적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마치 나를 향해 속삭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음미하고 싶어지는 아름답고 사색적인 문장, 빨려 들어가듯 미스터리한 이야기 구조 덕분이다. 현재..
정복할 것이냐, 공존할 것이냐 포경선을 직접 타 본 작가 허먼멜빌이 쓴 고품격 소설이다. 주인공은 육지 생활에 싫증을 느낀 '이슈메일'이란 인물로, 어선이 항해할 동안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의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인류의 정복욕구와 생존본능이 압축적으로 담겨있으며, 특히 선..
긴 여운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아름다운 풍광과 섬세한 편집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열연이 빛났던 영화, 어톤먼트는 속죄를 영화한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작가가 등장하며 과거의 현재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비틀어져 버린 비극적인 사랑을 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브리오니..
정이현 & 알랭 드 보통 공동기획 장편소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