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쟁, 김훈의 문장에서 꽃이 열리고 숲이 열린다! 풍경과 풍경, 풍경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문장 “화가가 팔레트 위에서 없었던 색을 빚어내듯이 나는 이미지와 사유가 서로 스며서 태어나는 새로운 언어를 도모하였다. 몸의 호흡과 글의 리듬이 서로 엉기고, 외계의 사물이 내..
짧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엮인 소설집으로,《PAPER》의 편집장이기도 한 황경신의 아홉 번째 책이다. 황경신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와 한 점 그림 같은 섬세한 묘사 덕분에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이야기의 잔상과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PAPER》에서 언제나 황경신과 호흡을 맞추는 김원의 사진..
전 세계인이 마음에 품은 지상 최고의 정원 부차트 가든에서 전하는 한국인 정원사의 하루. 캐나다의 부차트 가든은 한 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 명소이다. 원래 석회암 채굴장이었던 곳을 일구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상의 거의 모든 꽃들이 만개한 환상적이고도 광활한 정원으로 가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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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던 그녀, 남자가 가득한 숲으로 가다! 소심한 여성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벌목업이 미국 역사의 뒷모습으로 사라지던 195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쿠스 베이 벌목 캠프에서 일했던 작가의 체험을 담아낸 작품이다. 잘난 가족..
그동안 감독으로 활동해 오던 저자의 첫 번째 소설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에는 저자가 고민하는 현 삶의 주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랑, 꿈, 순수, 의심을 넘어선 믿음은 자아를 우위에 놓고 세련됨을 추구하는 듯 보이는 세상에서도 언제나 삶의 원형으로써 존재할 것이다. 그와 동등한 ..
고령화시대,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나의 은퇴 후 미래! 상상해보았는가? 본격적인 은퇴 대란은 이미 시작되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새로운 인류, ‘호모헌드레드’ 시대가 열렸다. 평균수명 80세에 맞춰진 한국 노년사회의 현실 속에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는 살아온 날만큼의 긴 시간을 과..
“네가 여자라는 사실을 기뻐하며 받아들이렴.” 이 시대 여성들의 사랑과 성공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펄 벅의 아름다운 인생 수업 ‘싱글맘’ ‘리틀맘’ ‘워킹맘’…….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다양한 상황과 가치관 위에 선 여성들을 일컫는 새로운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에 대해 격려를 보..
전통문화예술단인 동리예술단의 중미공연과 여행기 엘살바도르에서 과테말라까지, 미지의 땅에 아리랑이 울려퍼지다 우리에게 낯선 중미의 나라,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를 여행하며 국악과 전통사물놀이 등을 공연하고 돌아온 동리예술단의 이야기. 현지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고 그곳 교포들의 삶도..
우리가 모르는 러시아 이야기라는 카테고리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입니다. 비단 올림픽을 떠나서도 러시아 모스크바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전 부분에 걸쳐서 여태껏 우리가 몰랐던 많은 내용들을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