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대통령과 이건개 변호사 역대 최연소(당시 31세) 수도경찰과 검찰의 총수를 맡았었고 15대 국회위원으로서 ‘최우수 국회위원’에 선정되기도 했던 이건개 변호사가 역대 정권의 병폐를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역대 정권의 병폐와 새로운 한국의 길]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격랑의 시기..
이 책에서는 꿈과 믿음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백년대계를 넘어 천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간결하고 명쾌한 새로운 ‘정당정치 시스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많은 사람이 정치인을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받아먹고 살며 싸움질이나 하는 비인간적인 사람,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떠한가. 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쓴소리를 서슴지 않으며 국민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는..
서른 살 청년이 우리 정치권과 유권자에 보내는 쓴소리 바둑을 직접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훈수하는 사람이 판을 잘 읽는다고 한다. 우리 정치가 바로 그 꼴이다. 너무 드러나는 현상으로만 정치권을 보아 비판 일변도인 사람보다는 좀 더 정치에 관심을 둔 상태에서 일정 부분 정치 행위에 직접 참여..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공간 시창작 동인인 [시인통신]의 동인시집이 연작 시집으로 묶였다. 이 시집들은 혼란과 격변의 시기인 1990년대에 시를 쓰기 시작한 사이버문학 1세대들이 21세기를 11여 년 경과한 현재에 그들이 도달한 문학적 지점을 보여주는 앤솔로지이다. 이 시집들은 서정시 본연의 순수..
저자 홍영숙의 시는 “사랑으로 숙성시킨 서정의 극치”다. 삶의 고뇌와 아름다움을 모국어로써 알알이 수놓아 인생의 의미를 정서적 미감으로 형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맑고 깨끗한 감성으로 시를 읽는 이들의 마음에 ‘순수’를 전한다. 시집 『사랑 꽃으로 피고 외로움 잎으로 지다』는 내면..
어릴 적 부모형제가 살평상을 펴놓고 밤하늘을 쳐다보며 대자연의 신비함을 서로 이야기 하던 철부지 시절은 밤하늘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그 마음은 우주와 더불어 숨 쉬며 그 속에 흐르는 어떤 생명이 있는 영감적인 소리의 광맥을 더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시인이 가지는 마음으로 자연과..
사랑에 관한 시를 좋아한다면..... 장르시의 정석...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순수하고 여린 사람들에게 .... 따뜻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또한 시를 좋아한다면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그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