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에서 10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엄마표 영어 코칭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미 시중에는 엄마표 영어를 위한 책들이 넘쳐난다. 영어책 읽기, 많이 들려주기, 영어로 대화하기 등 그 책들이 말하는 방법도 대부분 비슷하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시도한 엄마들은 대부분 그것이 쉽지..
“힘들고 넘어져도 그곳에는 엄마가 있어”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하는 나는 너의 안전기지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자녀는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경영이다. 왜냐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이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강점과 힘, 가치에 주목하고 ..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블로그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가 책으로 출간됐다. 아들과 엄마의 나이를 합친 나이 계란 세 판, 둘이 합쳐 몸무게 100kg.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치며 집을 나섰다. 인천부두에서 시작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막을 내리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엄마의 환갑..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됐다.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엄마와 아들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남미..
수만 독자의 가슴에 감동과 행복을 전한 바로 그 책!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유럽편 드디어 출간! 수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이 드디어 출간됐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막힌 300일 세계여행! 아시..
‘내가 왜 이런 걸 끄적였을까?’ 끄적임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색다른 낙서심리학 사람들이 꾸는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심코 우리가 끄적인 낙서 또한 우리의 무의식과 마음속 어떠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낙서는 특정한 틀 없이 자유롭게 끄적이고 휘갈..
"자기 경험의 세계가 순금같이 구현된 소설" 메밀꽃 피는 봉평의 가을 목전에, 최고의 한국 중단편 소설을 가려 뽑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7]이 출간되었다. 이효석문학재단은 시적 서사를 소설로 풀어낸 이효석 소설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림과 동시에 한국 문학에 길이 빛날 발자취를 남긴 단..
한국선의 종가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이 우리 삶의 영원한 화두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했다. 어려운 경전에서 풀어 낸 말이 아닌, 생생하고 생활에 밀착된 언어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에서부터 갈등하는 부부와 부모 자식, 지혜롭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노년과 기업을 경..
프랑스의 지성, 유럽 최고의 석학 ‘자크 아탈리’! 그는 어떻게 세계의 미래를 정확히 꿰뚫어봤는가? "자크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식인이다"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자크 아탈리는 테러리즘의 부상부터 디지털 노마드, 인공장기 상용화, 급격한 기후..
2008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여행부문 파워블로거’ 로 선정된 콴타스틱의 첫 번째 책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16년간 인도, 몽골,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일본, 그리스, 중국 등 들어봤음직한 나라뿐 아니라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여행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