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은 영국 해군으로 남극 탐험사상 매우 유명한 두 번의 탐험을 했다. 한번은 인간 역사상 최초로 남극 내부로 진입해 들어간 디스커버리호 탐험이고 다른 한번은 두 번째 탐험이자 마지막 탐험인 테라노바호 탐험이다. 로스의 남극 탐험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디스커버리호 탐험 (남극에서 2년 3개..
"남극일기"를 분량으로 보완하여 남극점 탐험 부분을 거의 완역한 ( 남극일기 는 불가피하게 상당 부분 빠졌다.) “스콧 최후의 기록”은 안타까운 비극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던진 테라노바호 탐험대의 기록물인 “스콧 최후의 원정” ‘상’ 편으로 스콧이 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출항한 시점부터 죽..
2014학년 이공계 특성화대학 입시는 5파전이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올해부터 학부과정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KAIST(한국과학기술원) 포스텍(포항공대) GIST대학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이공계의 별’을 꿈꾸는 인재 몰이에 나선다. KAIST GIST대학 DGIST는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지난 100년의 시기는 직업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직업에서 요구되는 기업 적성도 비슷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적성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매칭해 주는 직업 결정의 프로세스가 단순했다. 그러나 오늘날 정보기술의 발달과 글로벌 기업 경영은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
2014학년 서울대 입시에서 서류만으로 최종합격 처리하는 이른바 ‘우선선발’ 인원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 가운데 일부를 우선선발로 분류하고 나머지 전형을 치르지 않고 최종합격 처리하는 ‘특혜’를 베푼다. 서울대가 우선선발 인원을 미리 ..
이 책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책으로서 유학과 이민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단순한 영어공부에서 시작하여 유학을 결심하게 되고 유학 그 이상을 넘어 현지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궁극적으로 이민에 이르는 길을 총 망라하였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사람..
"“왜 나는 취업을 망설이고 있는가?” 대부분 대학생 때 직업에 대한 준비와 고민보다는 고시 준비, 스펙 쌓기에 열중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많은 대학졸업자는 청년실업률을 증가시켰으며, 지금도 수많은 청춘이 취업 실패로 좌절을 겪는다. 취업,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 중인 청..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통합 암치료!’ 동양의학 최고의 암 전문의 유화승 박사, 서양 최고의 암센터 엠디앤더슨에 가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모두가 꺼려하지만 그 어느 질병보다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암은, 수많은 이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
이 책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는 한순간의 실수로 포경수술을 받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자의 회고록으로, 포경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본인의 불행했던 삶을 예시로 들며 포경수술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군 복무 중 의무..
“중국의 기업경영 역사는 바로 우마사(牛馬史)이다”라고 할 정도로 마윈(馬云) 우근생(牛根生) 사옥주(史玉柱) 세 사람은 중국의 수많은 기업인들과 젊은이들에게 우상이다. 무책임한 이론서보다는 실제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내 본 경험만이 진정한 가치와 설득력이 있음을 강조하는 저자는 이들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