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의 단편소설 전집 제6권. 1995년 1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수록했다. 작가 스스로 말했듯이 다른 전작들보다 한결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바로 보는 엄정함과 치열함이 살아 있는 작품집이다. 1999년 출간된 전집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선보이는 개정판이다...
힘껏 벼린 문장, 장중한 울림! 한땀 한땀 복원한 고산자 김정호의 한 생애 누군가는 김정호가 너무 상세한 지도를 그려 첩자로 오인받아 감옥에서 죽었다고 했고, 또다른 누군가는 그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그리기 위해 백두산을 십여 차례나 답사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김정호의 생..
세상의 끝'을 향한 100일간의 항해!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호기심이 강한 카멜레온, 궁금한 것은 끝까지 알아내야만 적성이 풀린다.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 닥쳐도 유연하게 적응한다. 이런 카멜레온이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변화에 대한 간절한..
20대ㆍ30대ㆍ40대 서로 다른 그녀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나이도 다르고, 만난 적도 없는 서로 다른 세 여자가 한 도시를 배경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사랑과 좌절, 그리고 여자라는 존재로서의 실체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린 중국작가, 양명의 소설. 여성 특유의 심리 묘..
뇌는 85%가 물이며, 극미한 탈수나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혈액의 83%, 세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의 비중과 그 작용은 생명에 있어서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럴듯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 대기오염과 유해..
억만 년의 파도 들숨날숨으로 빚어놓은 2,600리 해안선, 푸른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의 이야기. 팔영산, 소록도, 나로도 해상 경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등 수려한 자연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흥.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고흥은 연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
누구나 괴담을 속삭이던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던 괴담은, 사실 잘 뜯어 보면 사람의 욕망과 사회의 현실이 반영된 이야기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괴담도 이와 마찬가지다. ‘기묘한 이야기’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 공무도하´는 옛 고조선 나루터에서 벌어진 익사사건이다. 봉두난발의 백수광부는 걸어서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져 죽었고 나루터 사공의 아내 여옥이 그 미치광이의 죽음을 울면서 노래했다. 이제 옛노래의 선율은 들리지 않고 울음만이 전해오는데, 백수광부는 강을 건너서 어디로 가려던 것이었을..
이따금 자연의 품속으로, 이따금 사람의 흔적을 찾아 길을 떠났던 여행기를 산행, 국내 여행, 역사 기행, 외국 여행의 4부로 나누어 소개한 책. 저자가 교사 생활 틈틈이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에 썼던 기사 가운데 산행과 여행에 관한 글 일부를 뽑은 것으로, 여기에 신경림, 백석, 안도현, 황인숙..
흑인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의 성공 메시지! 『YES, WE CAN.』에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 후보가 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삶의 이야기에서 찾아낸 자기계발의 지침들이다. 저자는 국내 및 외국에 발표된 여러 자료들을 섭렵하여 오바마 47년 인생의 굽이굽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