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가 준 선물』은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두 번째 책으로 페루, 볼리비아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시커멓게 탄 피부와 구질구질한 옷차림. 고된 일정에 여행자의 체면은 이미 버린 지 오래다. 어느덧 남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 광활한 나스카의 지상화를..
" 『남미로 맨땅에 헤딩』은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매우 불안한 치안, 버스만 탔다 하면 기본으로 10시간을 달리는 상상도 못할 크기의 대륙. 그리고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그..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목걸이를 두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지중해를 따라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까지 나 홀로 여행자가 쉼 없이 거닐며 담은 눈과 마음과 사진의 기억들을 남프랑스 여행의 첫 번째 기록인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남프랑스의 프로방스는 마르세유에서부터 론 강 동쪽까지 지중해 기슭에 있는 지역을 말한다. 나 홀로 여행자가 쉼 없이 거닐며 담은 눈과 마음과 사진의 기억들을 남프랑스 여행의 두 번째 기록인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1, 2권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직접 터득하고..
발칸반도와 동유럽으로 떠나는 다크 투어리즘! 발칸과 동유럽은 낭만의 땅이다.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수백 년 전 과거와 만날 수 있고, 광장엔 관광객이 넘쳐나고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곳. 그러나 불과 수십 년 전 이곳은 인류 최악의 전쟁과 학살이 자행되었던 야만의 땅이다.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여행지에서 느긋해지기?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떻게 시간 내서 날아온 곳인데, 한 군데라도 더 구경하려면 바쁘게 안 돌아다닐 수 있나? 그런데 어떤 나라는 느긋해져야만 진가를 알아볼 수 있다. 스코틀란드가 그렇다. 여행사에서 정해준 코스를 정신없이 돌며 눈도장과 인증샷 찍을 욕심만 버리면, 아..
태국기행 장편소설. 이방인의 삶, 타국의 한국인. 다른 민족이 세운 나라에 산다는 것은 이방인으로서 살아감을 뜻한다. 이방인은 그 사회의 울타리에 속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현재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이 그러하고, 외국에 나가 삶을 영유하는 재외동포가 그러하다..
인생 막판에 밴쿠버로 이민을 간 전직 PD. 두 번째 해외도피다. 이미 10여년 전 잘 나가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미국으로 가버린 전력이 있다. 한국으로 돌아와 또 다시 4년을 보내고 난 뒤 이번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 희한한 인생을 산 한 남자 살기 좋다는 밴쿠버 그 둘이 만나 뒤죽박죽의 이야기..
인생 막판에 밴쿠버로 이민을 간 전직 PD. 두 번째 해외도피다. 이미 10여년 전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 치고 미국으로 가버린 전력이 있다. 한국에 돌아와 또 다시 4년을 보내고 난 뒤 이번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 희한한 인생을 산 한 남자 살기 좋다는 밴쿠버 그 둘이 만나 뒤죽박죽의 이야기가 ..
떠나는 게 중요하다! 나머지는 젊음이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지역 대학생 나홀로 배낭 여행기! 대학생 신분에, 넉넉하고 충분하지 않은 돈으로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여성 홀로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과 취향, 평소 꿈꿔 왔던 ‘먼 곳에의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