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 인문/문학
  • 역사
  • 한국사
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
대출 QR 코드
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
책 정보 리스트
저자
이재원 저
출판일
2017-06-20
출판사
살림
유형
공급일
2017-09-29
용량
32.01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88952234681
공급사
인터파크
누적대출
0
대출
0/1
예약
0/3
대출 QR 코드 란?

좌측에 위치한 QR 코드를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QR 코드 리더기로 스캔하시면 전자 도서관 App 실행 및 자동 대출 처리가 되어, 보다 손쉽게 대출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작품소개

붓을 든 국왕의 직속기자 김홍도, 그의 붓끝에서 정조의 꿈이 실현되다

이재원은 인물들 속에 얽히고설켰던 군신의 예와 의리, 충정에 깊은 감동을 받아, 한 권의 책으로 엮고 싶었다. 그 가운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그림 한 점에 정신이 빼앗긴 탓에 정조와 김홍도에게 마음이 끌렸다. 그동안 옛 글와 그림에 대한 큰 관심으로 꾸준히 공부를 해오던 차에 그 그림이 단원 김홍도의 [징각아집도]임을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김홍도의 일생과 작품연대를 시대순으로 배치, 어린 시절부터 죽은 후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정조시대에 활동한 문인, 예술가와의 교유를 있었음직한 대화로 구성해 써냈다.

저자소개

조선의 선비처럼 옛글과 그림을 가지고 노는 시간여행을 즐긴다. 서로를 알아보는 일상의 벗들과 풍요롭지는 않지만 유유자적 예술가적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다음 생에는 예술혼과 심미안을 지닌 화가나 문필가로 태어나길 바라고 있다. 지켜져야 할 것은 누군가가 지켜야 예술이 살아난다는 그의 철학이 다음 생에도 이어지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우직하면서 끈기 있는 길을 걷고자 한 그가 어느새 단원이 되어 웃고 있다. 저서로는 [정약용과 혜장의 만남] [천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 등이 있다. 현재 KBS 한국방송에 재직 중이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단원 김홍도와 함께하는 조선 후기 민생기행
추천사-조선 후기의 걸출한 한 화가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다

제1부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
인연의 늪에 빠지다1752~
묵장墨匠과의 만남
삼베실로 그린 그림
한지韓紙 공방
또 다른 스승
왕의 혈통을 세상에 고하라1762
영조, 그림 속의 개를 꾸짖다1763
대물림 인연 충신 채제공1755~1772
균와아집筠窩雅集에 가다1763
나를 넘어가라
그들의 화폭에는 호랑이가 산다
도화서에 첫발을 들이다1765~1775
인연의 시작 문방사우
[경현당수작도景賢堂受爵圖 계병契屛]을 그리다1765
[금강산전도]를 그려준 김응환1772
강세황의 기이한 정치 입문1773~1776
[군선도群仙圖]로 경하드리다1776
조선의 미래를 담은 [규장각도]1776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1777~1778. 가을
의리의 정치인연, 정조와 채제공1776~1786

제2부 -네 붓끝에 내 꿈을 실어도 되겠느냐?
사도세자의 선물, 정약용1782
강세황, 기노소에 들다1782~1783
서민들의 숨결을 그려오라1783~1786
안기찰방 김홍도, 명사들과 풍류를 즐기다1784~1786
[단원도檀園圖]에서 옛 추억을 더듬다1781~1784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그려오라1788
정약용의 중용과 배다리1789
이보게 단원! 얼른 일어나시게1789~1790
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다1790~1791
정약용에게 하사한 연꽃 부채
제3부-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
인왕산 기슭에서 풍월風月을 논하다1791. 여름
가을 정취에 성은聖恩을 더하다1791. 가을
정조의 어진御眞을 그리다1791. 늦가을
비밀전교, 금등을 풀다1792~1793
충청도 연풍현감, 김홍도1792~1794
민심을 살펴 회갑연을 준비하게 하다1794
회갑연을 의궤와 그림으로 남게 하라1794
세 번의 북소리1795.윤2.9.~윤2.16.
낙성연落成宴 팔 폭 병풍을 그리다1796
공이 과인보다 먼저 죽어야 하오1798~1799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1800

제4부-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
장혼의 [평생지]를 [삼공불환도]에 담아내다1801
궁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다1802
속 붉은 단매화丹梅花를 그리다1804
그림에서 누룩 냄새가 난다1804.12.20.
동갑내기 삼인방이 회갑모임을 갖다1805.정월
벗에게 화답하다1805
아들 연록! 보아라1805. 회갑
누가 내 흥취를 망치려 하느냐?1805
까치가 눈감고 입 다물다1805.윤6.
영혼이 빠져나가듯 그린 [추성부도秋聲賦圖]1805. 늦가을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1806

제5부-못난 아들 양기가 삼가 꾸몄다
단원의 아들 양기1816

참고한 책들
김홍도의 주요연보
[징각아집도] 연구 노트
글을 마치며-그림으로 맺은 인연, 김홍도

연관도서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