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성숙된 감성여행! 이집트&터키로 떠나다
누구나 자유로운 여행을 꿈꾼다. 하늘을 날아 또 다른 세상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일.
지구별 여행자가 이번에는 이집트&터키로 떠났다.


셀렘! 카이로!
카이로는 이집트의 수도이자 아프리카 최대의 도시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을 뿐 아니라, 아프리카만의 독특한 문화가 잘 버무려진 여행자 거리의 메카 카이로를 여행한다.
‘카이로’는 아라비아어로 ‘승리자’라는 뜻으로 1000년의 역사를 가신 숭고한 도시이의 명칭이다.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나일강을 따라서 이집트의 역사를, 카이로의 매력을 가감없이 담았다.

비교분석 절대금지! 방안에서 만나는 터키의 거리
이제, 어느 도시에 떨어진다 하여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 아시아 대륙이면서 동시에 유럽과 지중해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국적 도시 터키를 안내한다. 흑해와 지해 그리고 에게 해가 둘러싼 터키의 문화는 이집트만큼이나 다양하고 이색적이다. 김역숙 저자가 경험한 터키의 문화는 그야말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사회선생님으로 재직중이다.
11년째 여행을 하고 있으며, 여행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지구별 여행자
시작하는 글
1. 이집트 카이로 입성
2. 기자 피라미드에 가다
3. 카이로 칸 알칼릴리 시장
4. 카이로의 뒷골목 풍경
5. 기차가 멈추다
6.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가다
7. 룩소르 하늘위에서 일출을 맞다
8. 룩소르 '카르나크 신전'에 가다
9. 아스완 누비안 마을에 가다
10. 아스완 '아부심벨', '필라에 신전'에 가다
11. 아스완 '엘리펜티네 섬'에 가다
12. 바하리야 사막투어
13. 림의 가족
14. 아쉬라프의 초대
15. 터키 이스탄불로 가다
16. "마흐하바 이스탄불!"
17. 셀추크 - 에페스 유적을 가다
18. 터키 파묵갈레
19. 갈라타 대교위의 강태공들
20. 이집트-터키 여행기를 마치며
여행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