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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음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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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음식 편
책 정보 리스트
저자
HURRYTOR 저
출판일
2017-11-21
출판사
(주)아이웰콘텐츠
유형
공급일
2018-04-06
용량
65.09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91155573860
공급사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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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평범한 직장인을 넘어서 프리랜서로 기억되길 원하는 30대 후반의 평범한 샐러리맨/관광문화 컨설턴트/여행작가/외국어 튜터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배웠던 프랑스어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한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고, 가치관도 바뀌었다. 파리 유학을 통해 세상이 넓은 것과 자신이 작은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유학기간 내내 더 많은 것을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로 느끼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다시 파리로의 귀환을 계획하며 하루하루 한 걸음씩 준비를 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투자는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다시 또 다른 만남을 계획하는 것으로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http://mango9001.blog.me

목차

1. 현지마트 이용: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의 최적 조합 찾기
2. 중국마트 이용: 업그레이드된 매장에서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자
3. 한국마트 이용: 라면 2개가 전부인가요?
4. 정기장터 이용: 대형마트와 중소상인들의 공생 지역
5. 상설시장: 활기가 넘치는 무프타흐(Mouffetard) 거리
6. 삼시세끼: 한식은 기본, 냉동?조리식품도 적절하게
7. 프랑스 전통음식: 퐁듀(Fondue)와 하끌레트(Raclette)를 집에서
8. 빵가게(Boulangerie&Patisserie): 밥보다 친숙해진 바게트
9. 15구에 있는 한국 제과점에 진열된 초코케이크와 생크림케이크
10. 파리의 음식문화: 코스요리는 모임문화와 결합의 산물
11. 레스토랑: 15유로 안팎의 맛집을 찾아서
12. 패스트푸드: KFC가 있는 곳은 행복한 곳입니다
13. 아시아 음식점: 초밥?우동vs베이징 덕vs쌀국수
14. 한국식당: 20,000원짜리 짜장면 먹어보셨나요?
15. 우유와 치즈: 우유는 아이들이, 어른은 치즈?
16. 와인: 3유로의 행복
17. 바비큐: 서울 근교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공장소가 만들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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