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미얀마, 동유럽 그리고 터키까지! - 세계를 가슴에 품은 교육연수 이야기 이 책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에서 근무하고 경북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등을 거치며 평생 교육공무원으로 살아온 저자가 쓴 교육연수 기행문이다. 두 달여에 걸쳐 미얀마, 동유럽 그리고 터키까지 전 세계를 돌며 현지의 교육 현실을 살펴보고 견문을 넓히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기 형식을 바탕으로 여행의 세부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독특한 세계여행 일지다. 좋은 점만을 부각시키지 않고 해외여행 시 흔히 겪는 문제점 등을 솔직하게 담아냈으며 이들 지역으로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라 할 만하다.
저자소개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 등에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했고, 지금은 경북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있다.
공무원이 적성에 잘 맞는 직업이라 생각하며, 무슨 일이건 찾아서 열심히 하려고 애쓴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노래를 잘 부르면서 고상하게 늙어 가고 싶은 사람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좋아하는 술도 끊고 현미생채식을 하고 있지만 요즘 운동량이 적어 걱정이다.
목차
Part 1. 미얀마
1. 가자, 미얀마로!!
2. 미얀마라는 나라
3. 자~~아, 이제 저를 따라 오세요.
Part 2. 동유럽
1. 이런저런 사연 끝에 나선 유럽 여행길!!
2. 독일연방공화국
3. 체코공화국
4. 오스트리아공화국
Part 3. 터키
1. 피곤한 몸으로 나선 터키 여행길!!
2. 터키라는 나라
3. 자~~아, 이제 떠나 봅시다.
4. 여행을 마치면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