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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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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너라서
책 정보 리스트
저자
김지훈 저
출판일
2016-08-01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유형
공급일
2018-04-06
용량
10.69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88925559650
공급사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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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수만 독자들이 읽고 공감한 페이지 ‘진심의 꽃 한 송이’를 만나다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당신이니까. 괜찮은 거예요.’ 작가의 글은 놀랍도록 위로가 된다. 아무리 애를 써도 진정되지 않던 힘든 마음이 어느새 가라앉더니 거짓말처럼 평온해진다. 글 하나에 이토록 안심이 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혼자만의 고민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받고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의 문이 열리고, 정성 어린 다독임에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는 까닭이다. "작가님을 알고 나서 제 삶이 변했어요" 10만 명이 넘게 구독 중인 작가의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와 인스타그램에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공유된다. 하루가 다르게 구독자 수가 늘어가고, 매일 감사를 전하는 댓글로 가득하다. 누군가 꼭 해주었으면 했던 말이 빼곡한, 진심 가득한 위로가 온몸을 따스하게 감싸는 이 책은 작가가 독자에게 온힘을 다해 건네는 선물이다.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따뜻한 힘, [참 소중한 너라서]가 지금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따뜻한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책.

저자소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기나긴 아픔의 시간 끝에 행복을 찾은 작가는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위로가 간절한 사람들에게 진심의 글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를 운영 중이다. 첫 에세이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를 펴내고 [참 소중한 너라서]로 리뉴얼해 출간했다. 이전 작으로는 시집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가 있다.

"때로 한 권의 책처럼 읽혀지고 싶었던 거잖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랐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외롭고 아팠던 거잖아요. 따스한 손길에 넘겨지고 싶어서, 따스한 눈길에 머무르고 싶어서. 그런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귀를 기울일게요. 시선을 둘게요. 그렇게 머무를게요.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꼭 안아줄게요. 소중할 수 있게, 내내 다정하게, 그렇게."

목차

프롤로그

part 1. 너에게 주는 위로

아픔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너에게
어차피 이런 삶이라면 우리 웃자
청초함
지금 걷고 있는 이 길
거짓말쟁이의 삶
가끔 두려울 때 말이야
후회에 감사하기
변화의 마법
뒷걸음치는 너에게
가장 현실적인 거?
아픔은 성장의 신호
두려움이라는 환상
아파하고 있는 너에게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어
언제가 많은 것을
두려움으로부터 널 지켜줘
너의 색을 지켜줘
한 번 더 부탁할게
스스로를 위로해줘
Don’t try
그저 들어주고 안아줘
진짜 함께한다는 것
판단의 구름에서 이해의 빛으로
성장하기에 완벽한 거야
감성적인 사람
진짜 멋
깊어짐
하루의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성장하는 일
부탁할게

part 2. 사랑을 말하다

사랑은 정성을 쏟는 거야
너의 낭만은 잘 지켜지고 있어?
그런 사랑
사랑
행복한 연애?
기다림의 가치
첫 단추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거 어려운 거 아냐
첫사랑
원망하지 마
이기적인 사랑의 끝
이별의 결정
이별한다는 것은
이별의 아픔 치유하기/ 익숙해진다는 것
미련 극복하기
진실한 사랑으로 나아가기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열두 편의 사랑의 소네트

part 3. 고민하는 당신에게

사랑이 고민될 때
이별, 그 후
열등감에 괴로울 때
미래가 막막할 때
인간관계로 지칠 때
마음을 추슬러야 할 때
힘이 필요할 때

에필로그
감사의 글
독자분들이 보내온 소중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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