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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스며든 오래된 장소,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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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스며든 오래된 장소,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 여행
책 정보 리스트
저자
엄시연 저
출판일
2017-03-17
출판사
팜파스
유형
공급일
2017-09-29
용량
36.85MB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91170261155
공급사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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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묘하게 궁금해지는 옛 장소, 낡았지만 매력적인 장소, 그곳에 깃든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사람들의 삶!

100층이 넘어가는 고층빌딩이 즐비한 이 도시에, 다 스러져가는 100년 된 이발소가 아직도 영업중이라고? 프랜차이즈 카페가 넘쳐나는 대학가에 70년 뚝심을 지키고 선 다방이 있다니!
공간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삶을 이야기한다. 낡고 오래된 장소가 흥미롭고 매력적인 까닭은 그 속에 스며든 감동적인 역사와 이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곁에 늘 있지만, 우리가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존재인 '공간'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세월이 더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것 중 제일은 공간임을 강조하며, 아날로그 정서 가득한 일러스트를 통해 오래된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는다.
[이야기가 스며든 오래된 장소,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은 오래된 가택에서부터 100년 가게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세월의 흔적이 서린 다양한 장소들을 일러스트로 그려내고, 그곳에 깃든 흥미로운 스토리와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역사적인 유산으로 남은 곳들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근현대를 겪어내며 지금까지 사용되는, 격변의 세월을 살아낸 장소들만 담았다. 그렇기에 그 공간들은 마치 살아 숨쉬어온 존재처럼 우리와 같은 경험과 동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또 오랜 세월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어 공간을 감상하는 재미가 더해진다. 이 책에 담긴 공간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 장소들'은 더 이상 전과 같지 않다. 오래된 장소는 여행이 되고, 삶의 존귀함과 감동을 일깨워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고전영화와 같은 클래식한 매력이 물씬 서려 있는 장소들,
그 속에 담긴 흥미롭고도 감동적인 스토리와,
희극과 비극 속 주인공들을 만나다!

저자소개

밥을 먹다가도 그림을 그릴정도로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상명대학교 예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이후에는 무대디자이너, 영화미술 컨셉 디자이너로 활동을 넓혔고 지금은 이벤트 및 제품 컨셉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YAMI라는 이름으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그림일기, 일상드로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네이버 포스트] 공모전을 통해 ‘스케치북 들고 떠난 시간여행’이 선정되며 이후 꾸준히 오래된 곳을 찾아 드로잉하며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29살 300만원을 들고 떠나 1000일 동안 LA여행을 한 이야기를 담은 [안녕 LA]가 있다.

목차

space 1. 오래된 공간, 그곳에서 전설이 된 사람들
오래된 공간을 예찬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타오르듯이 살았던 이들을 기억하다


전설이 되어 잠이 든 여인, 전혜린 - 학림다방 Since 1956 (혜화동)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 - 명보다실 Since 1973 (평화시장)
인생은 공(空), 파멸(破滅)입니다, 권진규 - 권진규 아틀리에 Since 1959 (동선동)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이상 - 이상의 집 Since 2011 (통인동)
상허 이태준의 봄날을 기억하고 있는 고택, 이태준 - 수연산방 since 1933 (성북동)

space 2.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아 고마운 그곳, 100년 가게
항상 같은 곳,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나를 맞이하는 점포. 100년의 세월에 깃든 정성과 인연을 추억하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머리를 숙여야 한다 - 성우 이용원 Since 1927 (공덕동)
한 땀 한 땀의 정성이 옷에 깃들다 - 해창 양복점 Since 1945 (소공로)
고서점 계의 전설을 만나다 - 통문관 Since 1934 (인사동)
LP판으로 떠올리는 아날로그 기억 - 리빙사 Since 1963 (회현동 지하상가)
살아있는 한국 곡예의 자존심 - 동춘 서커스 Since 1925 (대부도)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신발 - 송림수제화 since 1936 (을지로)
한국을 넘어 세계 제일을 꿈꾸다 - 한밭대장간 Since 1927 (노량진 수산시장)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기를 - 태극당 Since 1946 (장충동)
첩첩 산중 아주 깊은 산중에 있는 '신선들의 집' - 구하산방 Since 1913 (인사동)
추억을 굽다 - 내자땅콩 Since 1964 (내자동)

space 3. 한 공간에서 전혀 다른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반전 장소
오랜 시간이 다시 탄생시킨 공간, 과거와 현재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반전의 이야기가 펼쳐지다


내가 가장 기쁘게 살았던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 딜쿠샤 Since 1923 (행촌동)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을 떠올리며 - 길상사 since 1950 (성북동)
일제 강점기의 최초 한국 기업 - 경성방직 Since 1919 (영등포)
가난한 문화예술인의 지붕이 되어주던 한 여관의 기억 - 보안여관 since 1942 (통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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