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토스카나 음식책을 따라 간 여행, 책만 믿고 도전한 스릴 넘치는 스위스 등산길, 오마르 하이얌의 시를 낭송하는 철학적인 장사꾼, 여행사에 속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주방 체험, 아프리카 초원의 생명의 기운 충만했던 사파리, 폭발 사건 후 오히려 더 순조로웠던 발리 여행, 알래스카의 고독한 행적, 터키의 길거리에서 맛보았던 두 양 머리, 그리고 교토와 도쿄에서의 환상적인 식도락 여행까지…. 이 모든 흥미진진한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저자소개
1956년에 난터우 시에서 출생했다. 타이완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고, 현 타이완 3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PChome Online의 대표이사다. 전뇌가정(電腦家庭) 출판그룹, 성방(城邦) 출판그룹 창립자. 과거 연합보(聯合報), 중국시보(中國時報), 원류(遠流) 출판공사, 락 레코드, 타이완 CTS방송국, 상업주간(商業周刊) 등 다양한 매체에서 3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다. 또한 다수의 책을 기획, 편집한 동시에 [전뇌가정], [수위시대(數位時代)] 등 다양한 잡지를 창간했다. 저서로는 [유행의 탐구(趨勢索隱)], [도시관찰(城市觀察)], [창의인(創意人)], [도시인(城市人)], [인생의 순간(人生一瞬)], [푸르던 그 날(綠光往事)]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 어디서부터 말하면 좋을까?
자서 _ 여행의 의미
。책이 있는 곳에 여행이 있다 - 이탈리아를 지나 스위스를 가다
。인도에서 오마르 하이얌의 시를 읊는 양탄자 상인을 만나다
。미식평론가가 되어 인도 주방을 들여다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프리카 초원의 진상과 마주하다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발리에서 슬픔을 느끼다
。알래스카 얼음 바다 위에서 표표히 뱃놀이를 즐기다
。교토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다
。마침내 동일본에 돌아가 보기로 결심하다
。오노 지로의 스시로 사색에 빠지다 - 도쿄 스키야바시 지로
。터키는 맛있다 - 구운 양 머리, 삶은 양 머리
부록_여행의 궁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