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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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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2
책 정보 리스트
저자
이철민 저
출판일
2012-07-07
출판사
루시북스
유형
공급일
2017-01-20
용량
0BYTE
모바일
지원가능
EAN
9788997884087
공급사
오피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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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내면을 돌아보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꿈을 현실로 가져오는 자 그가 센놈이다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청춘도약발전소 이철민 소장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처 입고, 제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도약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 용기와 확신을 갖고 내면의 소리를 따라나서라고 격려한다. 이 책은 선망의 대상이 되어 온 강한놈의 약점과 한계를 지적하며 센놈의 삶을 제시한다. 센놈의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고, 이를 통해 센놈이 된 이들이 우연한 사건을 어떤 울림으로 받아들였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재능을 수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본 전자책은 루시북스가 만들어 판매하는 고즈윈의 도서입니다.

? 책 속으로
- 체 게바라는 의사의 길과 자신이 되는 길 사이에서 자신을 선택하였습니다. 강한놈과 센놈 사이에서 센놈의 삶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것은 하나의 죽음이자 동시에 하나의 잉태를 의미합니다. 태아에게 잉태의 시간은 어둠의 시간입니다. 어둠을 깨고 나올 수 있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누구든지 그 정적인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자기로 태어납니다. 우리는 그를 센놈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_'센놈은 운명을 따른다_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중에서


현실은 어떠한 것도 내 의지대로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고, 사회는 구조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조물주가 만들어서 그렇고, 사회는 내가 아닌 강한놈들이 만든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연 앞에서 개인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고, 사회 속에서 만족은 뒷모습만 보일 뿐 다가가서 앞모습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회구조를 개인이 거스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균형점을 찾으십시오. 만약 이것이 빠지면 세상을 다 얻어도 행복과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진짜 기준은 무엇인가요? _'잘사는 삶이란' 중에서


한 포기의 풀은 한 줌의 흙으로도 세상을 푸르게 합니다. 그들은 손바닥만 한 넓이의 흙에서 자신의 생을 다 살지만 흔들리지 않고 불평함 없이 푸릅니다. 대지의 힘입니다. 나는 한 평도 되지 않는 작은 의자에서 매일 새벽 두 시간으로 나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포기의 풀과는 달리 나의 흔들림과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자연에게서 배워야 하는 겸손입니다. _''Me story' 중에서

- 우리의 유토피아는 상상 속에서만 그려져 왔습니다. 게으름을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태초의 자기 모습을 찾는 일을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그 미룸을 이젠 끝내야 합니다. 불안을 깨고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한 번도 태초의 나로 살아 보지 못한 채 끊임없이 강한놈의 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게 될 것입니다.
현실을 현실로만 살겠습니까? “몽상가, 나는 몽상가가 되고 싶습니다.” 꿈을 꿀 시간이 없거나 실천이 두려운 사람들은 핑계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몽상가라는 말에는 때에 따라서 조소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는 일에 처음부터 쉬운 것이 있었던가요? 진정한 몽상가는 꿈을 꾸는 자가 아니라, 꿈을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 자입니다. 나는 그런 몽상가가 되고 싶습니다. _''Me story' 중에서

충성은 요구하면서 개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기업에서는, 언제 잘릴지 모르는 기업에서는, 매달 상향된 로운 목표만 제시하는 노동 조건에서는, 자신의 노력이 우상향 화살표의 그래프와 연봉만으로 평가되는 기업에서는, 이런 것으로 인간적인 인정을 대신 하는 기업에서는 사원들의 자발성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일한 만큼 주고, 받은 만큼 일하는 계산된 휠에 놓일 뿐입니다. 출구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요구 사항만 내놓고, 한쪽은 ‘적당히’가 다른 쪽은 ‘감시와 채찍’이 정당화됩니다. _'울어라 경영의 법칙아'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이철민

저자 이철민은 금융 지식으로 은행에서, 법률 지식으로 공직에서 십수 년간 일하면서 먹고살았다. 꿈꾸는 것이 특기인 그는, 2005년 어느 날 아주 우연히 잊고 지내던 꿈을 기억해 낸다. 그때부터 그 꿈을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잡히는 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춘에 대해 알고 싶어 2008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청소년 복지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1인 기업 ‘청춘도약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청춘의 재능, 진로, 비전에 대해 연구하고 청춘을 돕고 있다. 청년 정신과 사회적 기업 정신의 공통점을 청춘들의 실제적인 삶에 적용해 보면서, 청춘들과의 커뮤니티를 위해 북카페를 열기도 했다. 청춘들과의 지역 네트워크를 준비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환경을 감시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의 꿈벗으로 활동하면서 새벽에 나를 위한 1만 시간 쌓기를 작심한 그는 지금 약 6,100시간 지점을 달리고 있다.

목차

= 2권 센놈 되기, 찾고 수련하라 =
2장 센놈, 내면을 읽어라
어느 길이 빠를까?/자기로 살고 싶다면, 그려라/자신 앞에 서 보았는가? _칼리 피오리나/ 우연, 운명이 되다 _칼 구스타프 융/ Me story/ 자발적 고립, 월든으로 가다 _헨리 데이비드 소로/ 센놈은 뒤집어 본다/ 그녀, 치즈에 빠지다?내면은 채우고 몸은 가볍게
3장 센놈, 매일 한다
무대 뒤에서의 시간/ 매일 하기, 달인의 첫 번째 계명 _파블로 카잘스/ 매일 하면 생기는 보너스, 창의성/ 오늘, 카르페 디엠/ Me story Ⅱ/ 무대 뒤에서는 실전도 연습이다 _비틀즈/ 자신의 길에 들어서면 멈추지 못한다 _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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