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처세술’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뭔가 거창하고 요란한 처세기법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주위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서술 하였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이다. 현재 뮤직큐브에 작사가로 소속되어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이 글을 쓰며
아이가 있는 사람
군 입대를 앞둔 사람
생일을 맞은 사람
자신의 잘못은 선수쳐라
축의금은 얼마할까?
상황에 맞는 연기력
이름의 위대함
지금 당장, 고맙습니다.
칭찬도 강약조절
단체문자는 스팸이다
불량배와 만났을 때
빌린 것은 빌린 것이다
이웃은 사촌인가
루머의 근원지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
허풍이 심한 사람
성의도 사람 봐가며
잊지말자 신상정보
호칭에 예민해져라
직업에 귀천이 없으리니
메일은 꼭 답장하자
흡연자 보시오